75 |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의 뒤늦은 참회 (1986년,1988년)
|
환단스토리 |
6235 |
2012.07.07 |
74 |
삼국사기 초기기록도 천문학으로 검증한 박창범 교수
|
환단스토리 |
5582 |
2012.07.07 |
73 |
천문학 검증으로 식민사학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도 깨다
|
환단스토리 |
5052 |
2012.07.07 |
72 |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깬 풍납토성의 발견
|
환단스토리 |
6526 |
2012.07.07 |
71 |
암울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현실
|
환단스토리 |
5651 |
2012.07.07 |
70 |
일제시대 국사박멸책國史撲滅策
|
환단스토리 |
4819 |
2012.07.07 |
69 |
일제의 역사왜곡 프로젝트 : 사서 소각,강탈과 역사왜곡을 동시에 진행하다
|
환단스토리 |
5415 |
2012.07.07 |
68 |
수서령(收書令) : 중화보다 앞선 역사 불온서적(?)을 모두 수거하라.
|
환단스토리 |
5886 |
2012.07.07 |
67 |
세계사 속에서 사라진 한국 고대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
환단스토리 |
6429 |
2012.07.07 |
66 |
서문(序文)으로 알 수 있는 역사서의 진실
|
환단스토리 |
5222 |
2012.07.07 |
65 |
환단고기의 편찬자 운초 계연수는 실존인물이다
|
환단스토리 |
5786 |
2012.07.07 |
64 |
환단고기 초간본(1911년)은 분명히 있었다.
|
환단스토리 |
5054 |
2012.07.07 |
63 |
(아직도 잘못된) 고려 윤관의 9성의 위치.. 환단고기가 맞다.
|
환단스토리 |
6256 |
2012.07.07 |
62 |
안시성주 양만춘의 존재와 승리는 환단고기에는 자세히 나온다
|
환단스토리 |
6181 |
2012.07.07 |
61 |
요서 10성의 위치와 이름도 밝혀주는 환단고기
|
환단스토리 |
5012 |
2012.07.07 |
60 |
안시성과 요서 10성의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는 환단고기
|
환단스토리 |
6094 |
2012.07.07 |
59 |
호태왕 비문 속 광개토대왕 17세손의 비밀은 환단고기로 풀린다
|
환단스토리 |
5303 |
2012.07.07 |
58 |
환단고기는 고구려가 북부여에서 나왔음을 알려주는 소중한 사서다.
|
환단스토리 |
5151 |
2012.07.07 |
57 |
광개토대왕비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는 환단고기
|
환단스토리 |
5815 |
2012.07.07 |
56 |
광개토대왕비 비문 왜곡 사건은 환단고기에 의해 풀린다.
|
환단스토리 |
7452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