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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사학은 어떻게 역사학계의 이른바 주류로 자리 잡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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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7435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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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한국사의 비극 : 고려 국경 철령위의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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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11934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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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만리장성,한사군의 핵심 코드 ‘갈석산’ 위치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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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8979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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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고구려의 감숙성 평량시 정복은 환단고기에서만 역사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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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8214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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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의 아들 윤언이의 억울함 호소문 : 자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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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8261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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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5경 서경압록부의 위치도 잘못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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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7891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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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발해 남경남해부의 위치는 환단고기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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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8835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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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화 11년 발해 중대성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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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8058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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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화 4년 석불비상(石佛碑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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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7018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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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국 오경제도의 연원은 환단고기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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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6914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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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五加 인류 조직사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국가 사회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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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7347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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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가 동남아시아와 교류했다는 환단고기의 내용은 일본서기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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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8376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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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의 중원 경략은 환단고기에 잘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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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7495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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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옛날 유주, 지금의 북경 일대까지 장악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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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6494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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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천자는 동방 동이족이 부르던 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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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6013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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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의 민간신앙 : 터주대감과 성조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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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5287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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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장승 문화에 담긴 심오한 철학을 풀어주는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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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5424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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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례의 유래 : 배달국,고조선시의 주곡관 고시례 혹은 고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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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5806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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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를 통해야 국사 교과서의 미스테리 ‘辰國’의 정체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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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6484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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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죽국은 은의 제후국이 아니라 단군조선의 제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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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6411 |
201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