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漢民族)이 어떻게 출현했는가에 대해 고고학서(考古學書)를 살펴봐도 한민족의 정의(定義) 그 자체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다. 인류학적으로나 고고학적으로 조사해 봐도 한족시조는 답이 안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한족(漢族)이라는 것은 북방의 유목민들이 비옥한 토양인 황하유역에서 수렵과 농경을 시작하며 그 과정에서 여러 민족이 융합을 이루면서 형성된 것으로 학자들은 보고 있다.
한족은 현재 지나(支那)영역 내에 확대해가나 본격적으로 변경지대까지 진출한 것은 20세기에 와서 중화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이 1949년 건국한 이후이다. 일반적으로 지나는 정주(正州;本土)에 거주하는 황색인종으로서 지나어(支那語)를 말하는 민족을 말하나 이도 답이 될 수는 없다.
2004년 7월, 지나 사회과학원(社會科學院)은 은(殷)이전의 왕조인 하(夏)의 궁전적(宮殿跡)이 발굴됐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하(夏)는 부족국가로서 고조선의 제후의 하나였다. 지나의 실재한 왕조는 은(殷)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북방의 기마민족과 서역방면으로부터 황하와 위수(渭水)연안을 따라서 동진해온 민족 중에 어느 민족이나 부족이 있었는지는 은시대(殷時代)까지 전혀 알 수가 없다. 세계 학자들의 여러 학설은 있으나 결정적인 것은 지금까지도 알 수가 없다고 하고 있다.
지나 역사 4300여년의 고대국가 중 최고(最古)의 국가는 살펴본 은왕조(殷王朝)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 은(殷)시대에 한자의 조형(祖型)인 ‘갑골문자(甲骨文字)’가 나오고 이 갑골문자에 의해서 당시 50여족의 씨족집단과 북방민족의 이름이 나오고 있으나 이들에게도 한족(漢族)은 없다. 오늘은 고대 지나의 국가도 진(秦)을 비롯해서 동이족임을 밝히려 한다.
진(秦)도 동이가 세운 나라이다
우리는 이웃에 있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약칭해서 중국(中國)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지나로 부르는 것이 옳은 것이다. 지금, 지나인(支那人)들이 자청(自請)하는 중국이란 이적(夷狄)에 대립하는 개념이다.
이들이 말하는 중국이란 우수한 문화, 문명이 꽃피는 중앙의 나라라는 의미이다. 즉 중화(中華)란 지나인(支那人)들이 자기나라를 부를 때의 미칭이다.
중국(中國)이란 국호를 처음 사용한 것은 가야(伽倻)의 김수로왕(金首露王)이 당시 국호를 중국이라 했는데 지나가 중국이라는 것은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굳이 말을 하려면 중화인민공화국을 약(略)해서 중공(中共)으로 해야 한다.
이미 밝힌바 대로 지나의 유래는 영정(嬴政)이 건국한 진(秦)나라이다. 이 국명이 유럽에 전해지고 인도 산스크리트어의 불전(佛典)속에 지나(支那)사정이 기록한 것이 있어서 이것이 지나로 한역(漢譯)되어서 지나에 역수입된 것이다. 현재도 유럽은 중국이라 하지 않고 지나로 호칭하고 있다.
진(秦)은 이미 말한 대로 대륙을 통일한 것이 아니고 초(楚), 연(燕), 전제(田齊), 한(韓), 위(魏), 조(趙)를 통합한 것임을 이미 밝혔다. 당시 대륙에는 예맥과 남월(南越)등이 진(秦) 타도에 참여했던 것이다.
진은 전국시대 소위 ‘7웅’ 중의 하나로 오늘날 서안(西安)부근에 있는 함양(咸陽)을 중심으로 일어난 나라다. 이 China는 원래 진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진이 지나 역사에 포함된 것은 잘못이다. 진나라를 세운 영정(嬴政)은 한족이 아니다. 영정은 서이(西夷)족으로 지나가 말하는 흉노족 계열인 것이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 의하면 진왕인 영정은 오래(惡來)의 후손이다. 즉 오래는 은인(殷)人)으로 부사년(傅斯年)의 견해에 따르면 은(殷)은 동이족의 나라이니 은과 진도 한족이 아니라 동이(東夷)이기에서다.
우리 역사는 새로 바로 정립해야지 지나와 일본이 조작 왜곡한 역사를 그대로는 우리 역사가 바로 설 수가 없는 것이다. 전한(前漢)도 예맥조선의 속국이고, 왜(倭)가 백제의 속국인데도 이를 속이고 있는 역사로는 아니 된다.
지나(支那)와 일본역사는 모두가 왜곡되어 있다
지나는 자기들 역사를 높이고 타민족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편향한 역사를 꾸몄다. 어느 민족이건 자기민족본위로 역사를 위조하는 것을 보는데 역사에 위조가 없다고는 할 수 없겠으나 지나같이 왜곡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 역사를 가장 심하게 왜곡하고 숨기며 지역을 밀어낸 것은 당(唐)과 송(宋)때가 가장 심하고 현대에는 지금 지나가 허구의 역사를 조작하나 그들의 말하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 허구조작으로 소설을 쓰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엄밀히 말해서 지나에 한족은 없는데도 마치 한족이 있는 것같이 한(漢)나라 때부터 있다고 하는데 한나라를 세운 유방(劉邦)도 동이족이다.
지나의 역사왜곡의 시조는 공자(孔子)가 [춘추(春秋)]를 저술할 때 <위중국휘치(爲中國諱恥)>의 필법을 창안한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지나의 역사는 타민족에게 패배한 사실을 삭제하고 도리어 승리로 위조했던 것이다.
이미 밝힌바 대로 지나(支那)의 조상인 삼황오제 어느 누가 한족(漢族)인가? 모두 우리의 조상들을 모셔다가 그들은 삼황오제라고 조작하고, 일본은 ‘고대 우리 한민족(韓民族)을 지배하였다’며 말도 아니 되는 역사를 조작하고 있다.
역사는 자존적(自尊的) 위조와 자비적(自卑的) 위조를 모두 배제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다뤄야 한다. 즉, 과학적 방법으로 역사를 다뤄야 역사인 것이다.
우리 역사는 사실과 다르게 뒤엎어진 역사이다. 이것은 역사를 사실대로 쓰지 않은데서 비롯됐다. 예컨대 신채호 선생은 사관(史觀)이 없고 생명력을 잃은 동서가 바뀌더라도 반도 안에 역사로 맞춘 위조된 역사를 쓰고 있어 문제이다.
이것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우리역사를 조작한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우리가 중원(中原)을 지배하고 환국시대는 유라시아를 지배한 역사를 모르고 있음에서다. 삼국사도 제대로 연구를 하지 않았다.
글을 맺으며
우리 역사는 반도역사가 아니다. 대륙사이다. 그런데 삼국유사를 쓴 김일연이나 단제 신채호 선생이 우리역사를 반도 안에 갔다가 놓으니 지나와 일본은 얼마나 좋아하며 우리역사를 왜곡하는데 쾌재를 부르겠는가. 한심한 일이다.
우리 역사는 절대로 반도에만 국한한 역사가 아니다. 우리 상고사는 아시아 역사이고, 삼국사는 중원을 지배한 것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는, 대륙에 있었다. 이를 반도로 가져올 수가 없다.
그것은 후한서(後漢書)76권에 낙랑국과 낙랑군이 있는데 낙랑국은 서기전 1237년~서기32년까지 존속해 그 영역이 남만주와 반도전체가 낙랑국(樂浪國)이었다. 또한 낙랑군은 예(濊)의 서쪽에 있었다. 즉 반도는 낙랑국이 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삼국시대 나라들이 반도에서 건국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왜가 모두 대륙에 있었고 대륙을 정벌하고 정복해 지배한 것은 삼국사권46과 지나 남제서(南齊書)권58에도 명기되어 있다.
우리나라 인사들은 우리 역사가 ‘반만년’이라고 하며 한사군도 반도에 없었는데 반도에 있는 것같이 말하고들 있는데 자학반도식민사관의 역사에서 벗어나야 한다. 낙랑국은 서기 32년에야 고구려에 편입된 것도 제대로 알지못하고 있다.
또한 지나는 송(宋)때 화하족(華夏族)을 만들어 배달국시대 헌원(軒轅)을 화하족의 수장(首長)으로 만들었으나, 헌원은 엄연한 우리 동이족으로 김유신(金庾信)의 선조가 되는데 삼황자리로 옮기어 자기들 조상이라 하고 있다.
이런 역사를 언제까지 끌고 가려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도 않는 왜곡역사를 우리역사로 할 것인지. 하늘에 계신 조상들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기가 막히고 답답한 노릇이다.
김일연(金)一然)이 반도에 우리역사를 꾸미고 신채호, 최남선 선생도 삼국사나 지나 남제서(南齊書)도 연구하지 않은데서 우리역사는 허공을 떠돌게 하고 있다. 이제 이런 슬픈 비극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조상들이 울고 있다.
(以上은<최태영 ‘한국고대사'‘한국고대사를 생각 한다’, ‘단군을 찾아서’. ’최인 ‘한국학강의’, 김세환, 고조선 역사유적지답사기‘. ’동남아역사 유적지를 찾아서‘. 吳在成 「三國史 高句麗本紀」, 「百濟本紀」, 「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 硏究」, 「九犂系史」 ’東夷歷史 쇠集’. (右犂)의 歷史 ‘校勘十八史’, 百濟는 中國에 있었다. 윤진영 編集 「三國史」「우리역사(東夷傳」. 정희철, 중국은 없다.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반재원, ‘鴻史桓殷’. 文定昌), [古朝鮮史硏究], 「韓國史の延長」, 「眞實の中國四千年史」. 智勝, [우리 上古史]. 이명우, 최현호 [환단고기] ‘日本國書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李進熙’ ‘好太王碑の謎’. 文定昌 「韓國史の延長」, 井上 淸, ‘日本の歷史’. .劉泳,海燕,‘赤蜂博物館’.‘各國別 [世界史の整理]. 貝塚茂樹, ‘中國國史の延長」, 「古代日本史」. 井上 淸, ‘日本の歷史’. 外 多數書冊, 參照, 本文引用했음을 밝힙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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