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본향인지 모르는 日 비과학으로 역사 날조까지

입력 2015-12-13 10:43:26

원문 링크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 NGO 환경교육연합 고문
들어가며 -일본인의 기원(起源), 일본인의 본향(本鄕)은 거의가 한국이다
 
고고학(考古學)은 사학(史學)울 위한 소재(素材)를 수집(蒐集) 조사하는 사학과학(史學科學)의 한 분야이다. 그러데 일본의 고대사에서는 토기(土器)나 부장품(副葬品)에 연구의 중점이 옮겨져 중요한 인간역사가 등한시 되고 있음을 본다. 오늘의 일본을 있게 한 것은 가야 백제 고구려 신라의 유민이 주역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이런 사실을 은폐하고 신화(神話)로 너무나 가장(假裝)하고 역사를 왜곡시키고 있다. 때문에 일본사가간(日本史家間)에도 일본신화에 대한 불신감은 뿌리깊이 잔재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의 신화(神話)가 국가권력에 의해서 너무나 신성화(神聖化)되어 불가침성의 성스러운 것으로 포장하고 있다는데 대한 반발이다.
 
과학적으로 연구해보면 천황(天皇)의 신성(神性)이 부정될 위험이 있고 그것은 천황(天皇)의 권위가 실추(失墜)하는데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위정자는 명치헌법에도 천황의 불가침성(不可侵性)을 명기(銘記)할 정도다. 이러한 정황(情況)에서 신화의 자유스러운 연구가 허용되지 않았다. 위정자는 이 국민적 신앙을 이용해서 천황을 신으로 격상시켜 그 권력 하에서 마음대로 국민을 조종해 왔던 것이 전전의 일본이다.
 
따라서 제2차대전 전 일본에서는 <고사기(古事記)>와 <일본서기(日本書紀)>는 국가신도(國家神道)의 바이블(Bible)로서 중요시했다. 일본신도(日本神道)의 최고신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御大神)이고 그 일신(日神)을 조선(祖先)으로 하는 천황(天皇)은 인간임과 동시에 신으로 믿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전(戰前)의 일본사(日本史)에서는 일본의 조선(祖先)도 한국에서 온 것이 아니라 [고천(高天)의 들판(原)]에서 강림한 신(神)들이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본사(日本史)에서는 석기(石器)와 토기(土器)가 역사의 주인공(主人公)으로 바뀌었다. 이 주역(主役)이 바뀜에 따라 일본사는 아무리 찾아봐도 인간부재의 역사임에 변함이 없다.
 
우리가 추구하는 역사란 살아 있는 인간의 역사이다. 일본의 경우, 자기의 조선(祖先)이 원시시대로부터 어떻게 해서 일본민족이 되었는가! 그들이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생각하며 어떠한 적(敵)과 싸우고 어떠한 동기에서 일본에 건너와서 어떠한 경위를 거쳐서 일본이라는 국가를 형성했는가의 역사이다. 일본은 고대사에 이를 신화로 가장 했다.
 
어느 나라나 역사를 배우는 것은 과거의 체험을 통해서 미래에 사는 영지(英知)를 키우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우리도 이를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하게 한다. 오늘은 일본인의 조선(祖先)은 거의가 한국의 후손이고 그의 신(神) 또한 한국신(韓國神)이고 그 본향(本鄕)의 본원(本源)은 한국임을 일본유민의 조선(祖先)연구에서 살펴보고 져 한다.
 
일본인 조상의 신(神)도 한국인이다
 
가야계의 자손인 마사토시(高本政俊)는 자기조상을 추적하며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일본인들은 역사를 모르고 애매하면 모두 신화(神話)로 돌려보내는 일본인의 속성을 잘 아는 다카모토(高本)씨는 일본인들이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御大神)가 태양신화의 최고신으로 받들고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御大神)의 사돈이며 다카모토 마사토시(高本政俊)의 성(姓)과 관련된 다카미무쓰비노미코토(高皇産靈神)은 어떤 신(神)인가를 일본인들은 모르는 것을 다카모토(高本)씨는 자기가 가야의 후손이며 자기 성(姓)이 왜 다카모토(高本)이며 가야에서 어떻게 일본으로 왔는가를 아래에서 잘 말해주고 있다.
 
그는 다카미무쓰비노미코토(高皇産靈神)가 즉, 고령(高靈) 가야인(伽倻人)임을 밝혀낸 것이다. 이름 중에 고(高)자와 영(靈)자 두 글자가 나오는데 이것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御大神)의 사돈이 한국인임을 알아냈던 것이다. 최태영 선생도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御大神)가 [사마국(邪馬臺國)]의 히미고(卑彌呼)여왕이라고 말하고 있다.
 
고황산령신 즉 다카미무쓰비노미코토(高皇産靈神)은 낙동강 상류의 가야출신이리라, 이름에 나오는 고령(高靈)은 가야의 중심지 고령에 통하고 있어 고령(高靈)을 본(本)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목신(高木神)을 고마노카미라고 읽는데 즉 곰을 말하는 것이며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熊)에서 온 것이라 한다.
 
즉 고마노카미(高木神)도 조선계의 신이라는 것이다. 그가 옛날 기와지붕이 생기기 전 ‘상가야(上伽倻)에서 와(瓦)지붕이 없는 집에서 살았다’는 이름의 히고나기사타케우가야후키아혜즈노미코토(彦波斂武새ㅇ草ㅇ不合尊)라는 신(神)이 있는데 이 신(神)도 한국에서 간 사람이 분명한 것이다.
 
또 천손(天孫) 니니기노미코토(瓊瓊靈神)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규슈(九州 다카치호(高千穗)봉의 봉우리는 고대에 아라다(新田)산이라 불렀다. 여기의 신(新)은 가야(伽倻)를 말하는 아라(安羅)이다. 혹은 구시후루타게(久士布流多氣)라고 불렀다. 후루는 도(都)임으로 구시후루도 신의 도(都), 신성한 곳이라는 의미가 된다.
 
한반도 김해의 김수로왕(金首露王)이 나타났던 지명인 구지(龜旨, 일본말로 구지후루라고 발음함.)에서 온 신성한 곳이라는 뜻이다. 이로서 니니기의 뿌리는 고대 조선이었음을 알 수 있고 다카마가하라가 어디에 있었는가는 명백하다. 다카마가하라(高天原)에서 강림, 즉 바다를 건너 규슈로 갈 것을 명령한 고마노카미(高木神)는 남한 가야의 신이었다는 것이 다카모토(高本)씨가 쓴 내용이다.
 
일본서기는 이것도 170만년전 사람이라 속였다
 
일본서기(日本書紀)는 니니기노미코토(瓊瓊靈神)가 170만년 전 사람이라고 연대를 속였다. 이같이 애매한 것은 엉뚱하게 거짓말을 하는 나라라는 것이 증명되었지만 고령(高靈) 가야인은 죽어서도 그 자손에게 일본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리고 일본왕가혈통(王家血統)의 계보를 이루고 있다.
 
또 하나의 의문은 태양신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御大神)와 곰 토템사상인 고마노카미(高木神)가 어떻게 어째서 손을 맺게 됐을까 하는 것이다. 그 비밀은 일본 고대사관의 근저인 <고사기(古事記)>와 <일본서기(日本書紀)>의 내용에 있다.
 
<고사기(古事記)>는 712년에 <일본서기(日本書紀)>는 <고사기(古事記)>보다 상세한 것으로서 720년 완성됐다. 이 두 사서(史書)는 그 당시 정치권력을 잡은 측에 좋도록 만들어 진 것임을 오늘날에도 부인 할 수 없다. 이 책들의 왜곡(歪曲) 과장(誇張) 허구(虛構)가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으로 말이 아니다.
 
이들 사서(史書)는 조선을 부인함으로써 일본왕실의 혈통을 감추고 진실을 숨긴 것이다. 조상의 뿌리를 부인하기 위해 조선을 애써 무시하려는 그릇된 역사관은 전전(戰前)교육에 반영되었고 그 체제를 유지할 명분과 권위를 과시할 필요 때문에 끝내는 대한(對韓) 침략사관(侵略史觀)으로 변질되어 오늘날에도 한일문제의 큰 장애로 남아 있으며 일본고대사는 거의 우리의 고대유민사인데 너무 왜곡되어 있는 것이 문제다. (다음에 계속)
 
본 칼럼은<최태영 ‘한국고대사'‘한국고대사를 생각 한다’,‘단군을 찾아서’. ’최인 ‘한국학강의’, 신채호 저, 박기봉 옮김 ‘조선상고사’. 윤내현, 박선희, 하문식 공저 ‘고조선강역을 밝힌다,’. 서희건 편저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1’. 김세환, 고조선 역사유적지답사기,. 동남아역사 유적지를 찾아서,. 카터 코벨 지음 김유경 편역 ‘부여기마민족과 왜(倭)’ ‘일본에 남은 한국미술’.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송부웅 임승국 번역 주해 임길채 ‘일본고대국가의 형성과 칠지도의 비밀 상’. 송부웅 임승국 번역 주해 ‘환단고기’. 백원, 김백룡 원저 유우찬 ‘마두부활과 되마사상’. 韓昌建 ‘밝혀진 韓민족고대사’. 김순진 ‘아리랑 수리랑’. 南帝 ‘命理속의 哲學’. ’태백과 압록‘ 日本國書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李進熙 ‘好太王碑の謎’. 張曉 ‘韓國の民族と その步み’. 高橋徹 古代の遠近法,. 猪俣幸衛 ‘日本古代傳承の謎を解く. 酒井忠夫·高橋幸八郞 編 ‘詳解.世界史史料集’, 田畑喜作 ‘高天ケ原は實在した-原日本人の發見-’. 猪幸俣衛 ‘日本古代傳承の謎を解く’. 原田實 ‘幻想の超古代史’. 黃斌 ‘箕氏朝鮮史話’. 黃斌, 劉厚生 共著 ‘夫餘國’. 黃斌, ‘大遼國史話’. 사회과학원 조선고고학 총서 52 ‘조선사람의 형성과 기원’. ‘인류학적으로 본 조선사람과 북방주민들’. 조희승 ‘일본에서 조선소국의 형성과 발전’. 朴炳植 ‘日本語の悲劇’. 외 다수서책을 참조하고 본문을 그대로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이을형 필진페이지 +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