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국가는 그 국민을 이끌어 나갈 위대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관과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건전한 국가를 이어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역사를 홀대한다. 국가민족에 대한 공동체 의식이나 사회의식은 전혀 없는 것 같아 말이 아니다. 중국과 일본이 거짓된 역사왜곡은 날이 갈수록 우리민족의 정신상황을 잘못되게 황폐화 시켜 국가장래를 더 수렁으로 떨어지게 하고 있다.
우리가 이를 제대로 극복을 하지 못하면 국민은 주체성을 갖지 못하고 정신이 부패해 혼란에 빠지고 국운이 기울기 마련이다. 일제(日帝)가 반도식민사관을 심어놓아 사회공동체의식이 희미해졌다. 국가목표도 미래지향적인 가치관교육도, 인성교육, 시민생활의 교육훈련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
국가장래를 위한 대내외적 정책도 선진국에 비해 말이 아니게 뒤지고 있다. 국가장래를 예측 할 수 있고 세계정세를 보는 혜안(慧眼)도 뒤지어 19세기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은 태평양전쟁 후 미국에 패한 것은 과학과 기술이라 해서 이를 거국거족적인 국민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과 훈련으로 이를 극복함으로 동양에서 처음으로 오늘의 선진국에 이르렀다.
국민을 이끌어 나갈 정신적 목표가 없는 국가는 온통 정신이 부패하고 선진국이 되기 어렵다. 선진국이 과학적이고 합리적 정책을 수립하는데 반해 우리는 법과 원칙도 상식도 무시하는 시정과 정책을 난발하는 것은 국가장래를 생각지 않은 것으로 위정자의 상식을 의심하게 한다.
자신과 제 당(黨)과 지역의 이익을 위한 정책으로는 국가 장래의 앞날은 기대 할 수 없다. 더구나 이웃나라들은 국제상식이 통하는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가는데 반해 우리는 근시안적인 남미에서 성행한 정책으로 인기영합에만 일관하는 실패한 복지위주의 정책은 재고해야 한다.
지금 일본의 아배신조(安倍晋三)내각은 지난날의 소위 아시아 공영권(共榮圈)이라는 낡은 목표가 회상되리만큼 신 군국주의가 고개를 들고 국가의 힘을 키우는데 반해 우리는 예산을 오로지 인기영합에 투자하는 양 공무원도 일본의 4배가 넘는 무모한 정책은 상식이하의 정책이다.
세계가 우리나라 정책을 보며 조소하는 것을 외면함은 국가장래를 위해서 바람직하지 못하다. 더욱이 중국과 일본의 허구의 역사로 고대 한국을 지배했다는 역사교육과 국방력을 강화하며 우리에게 닥아 오는데 우리는 국제정세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이에 대처도 미흡하다.
오늘은 중국이 휘치필법(諱恥筆法)으로 우리역사를 제멋대로 조작 왜곡하고 있는데 대해 그들의 우리의 상고사, 고대사를 거꾸로 잘못기술을 하고 있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 한다.
중국 휘치필법(諱恥筆法) 역사기술(記述) 바로잡아야
사마천(司馬遷·기원전145~기원전86)은 기원전 90년 130권에 달하는 ‘사서(史書)’를 완성한다. 하지만 사서는 사실에 의거한 것이 아니었다. 위중국휘치(爲中國諱恥)의 수법으로 타민족에게 패배한 사실을 삭제하고 승리로 위조한 위서(僞書)임이 일본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공자의 왜곡수법을 이어받아 위조를 기본으로 한 중국인 중심의 역사기술(記述)로 정립한 그들은 고대중국의 역사가 우리민족에게 지배된 중원(中原)에서의 수치스러운 역사를 숨기고 한족(漢族)과 자기들의 나라는 높이고 한족(漢族) 이외의 역사는 뒤바꿔 없애거나 깎아 내렸다.
한족(漢族)에 관한 국내사는 과대하게 쓰고 남의 역사는 작게 쓰는 것을 원칙으로 우리역사를 철저하게 지우거나 까까 내렸다. 뿐만 아니라 엄연히 실재한 역사를 아예 뭉개거나 축소에 그치지 않고 한족과 중국은 높이고 우리나라는 아예 기술(記述)조차 하지 않거나 지워 없앴다.
그들은 엄연히 실제 했던 우리나라역사를 자기들 것으로 바꿔 도둑질까지 서숨치 않고 대담한 조작과 왜곡을 거침없이 해 왔고 지금도 그 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중국역사의 그 주역들은 거의가 우리민족이나 중국의 한족(漢族)은 그것을 자기들 조상으로 바꿔서 변조 했다.
이것은 중국이 상고사가 없는데서 우리나라역사를 중국 것으로 대채(代替)하는데 사마천(司馬遷)의 ‘사서(史書)’도 우리단군 고조선의 역사를 거꾸로 짜 맞추어 꾸민 것이라고 일본의 사학자 아고 기요히코(吾鄕淸彦)가 사서(史書)에 대한 연구 결과 말할 정도이다.
우리선조를 자기들 조상이라 하는 중국
중국사는 허구와 조작의 거짓역사로 위장(僞裝)시킨 나라이다. 중국한족(漢族)이 중원에서 정권을 잡은 것은 1000년 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다 이방민족이 중원을 지배했다. 때문에 그들의 역사는 믿을 수 없는 엄청난 조작 변조 왜곡으로 가득 찬 진정한 역사가 아니다.
중국한족이 중원을 지배하고 통치한 나라는 다 합쳐도 그 존속기간은 1000년 내외이다. 즉 진(秦) 41년, 한(漢) 230년, 수(隨) 37년, 당(唐) 289년 송(宋)319년(북송167년+남송152년 합친 것)으로 우리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다 이방민족이 지배했다.
예컨대 요(遼)는 거란족인 이진충이 건국한 연나라이고 218년간 존속하며 북경까지 진출 했고, 금(金)은 여진족으로 119년간 존속하며 양자강까지 진출하고 임금은 우리나라 사람이다. 명(明)은 여진족인 주원장이 건국한나라로 280년간 존속하고 청(淸)은 만주족으로 295년간 존속하며 중국을 다스렸다. 중국역사는 5천년도 아니 되는 4300여 년의 역사일 뿐이다.
이 기간 가장 강대한 나라는 진(秦), 수(隨), 당(唐)의 시대로 중국이 국내외에 자랑하는 나라로 세계사 상 호전적인 강국으로 기억 되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들도 우리의 군에 패했다.
진(秦)나라는 중원을 통일함으로 타국에서 진(秦)을 지나(支)那)라고 부르는 것도 진(秦)이라는 명칭(名稱)에서 나올 만큼 중국을 대표한 명칭으로 세계사상 보기 드문 대제국(大帝國)이었다.
중국은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이 우리민족을 지배치 못하고 이들은 오히려 예맥조선에 예속된 것으로 봐야 한다. 이는 천하를 호령한 예맥이 엄연히 존재를 고찰하면 한인 집단(漢人集團)이 우리민족의 영토를 엿볼 생각도 못했음을 잘 알 수 있다.
중국은 동북공정에서 고구리 민족은 중국고대의 한족(漢族)이고 고구리는 독립국가도 아니며 지방정권이라고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隨)와 당(唐)과의 전쟁도 중국내전이라 하고 있다.
고리=(고려)역시 고구리(고구려)를 계승한 국가가 아니라하며 지금도 초등학교 지도에는 단동(丹東)이 대동강 남쪽에 있는 것으로 표기하고 있다. 참으로 유구무언(有口無言)의 지경이다. 동북공정도 도저히 우리역사를 지울 수 없어서 2006년부터는 예산도 중단하고 소강상태이나 역사왜곡은 여전히 계속하며 자기들의 빈약한 역사의 공백을 우리역사로 매우고 있다.
중국은 왜 예맥(銳麥=濊貊)역사 지운건가
중국은 역사를 제 멋대로 구성하고 있으나 예맥(銳麥=濊貊)은 중국을 1000년 이상 정벌, 정복하고 지배했는데 이 예맥을 역사에서 지웠다. 중국인들은 이 예맥을 흉노족이라 부른다.
그러나 예맥은 동주(東周)시대부터 한무제(漢武帝)시대까지 천여 년 동안 중국을 정벌, 정복, 지배한 사실이 중국에 명기돼있다. (史記 三十四, 燕召公世家 第四). 우리민족 중에 천하를 호령하는 예맥은 중원을 통일한 진(秦)을 타도 한 것도 예맥과 남월(南越)이었음을 숨긴다.
진(秦)은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무리한 노역과 가혹한 학정(虐政)을 하며 중원을 주름잡은 예맥과 남월(南越)을 공벌(攻伐)한 적이 있다. 이것은 국경을 방위하고 백성이 죽는 것을 구원하자는 것이 아니고 넓은 영토를 얻으려는 탐욕이었다. (史記二十七, 天官書 第五).
진(秦)은 예맥을 물리치지 못했다. 오히려 예맥과 남월(南越)이 진(秦)을 타도한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은 진(秦)을 타도한 것은 진승(陳勝)과 항우(項羽)라고 내세우나 이는 표면상으로 내세우는 것이고 진(秦)을 실제로 타도 한 것은 예맥과 남월(南越)이었음을 이미 밝혔다.
중국은 동북공정에서 고구리 민족은 중국고대의 한족(漢族)이고 하며 고구리를 지배하려고 왜곡하나 강대한 고구리였다. 수양제가 113만명 당태종(唐太宗)이 30만군이 고구리 침입했었다.
이 전쟁도 중원의 패자(覇者)라는 수(隨)와 당(唐)이 중국내전이라 억지를 쓰나 이 전쟁은 동양의 패자(覇者)인 고구리(고구려)에게 대패(大敗)한다. 이는 내전이 아니고 국가 간의 대 국제전쟁(大 國際戰爭)이었음은 세계전쟁사가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중국은 역시왜곡을 하며 우리를 넘보고 있는 것이 오늘 우리 이웃나라들이다. 참으로 언어도단(言語道斷)의 일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사실을 바로 알고 제대로 알고 대처 해나아 가야 함에도 정부나 국민은 수수방관의 침묵으로 아무런 조치도 않고 있음은 정상이 아니다.
앞뒤가 맞지 않은 중국의 한심한 논리
중국사서(史書)들은 거의가 조작된 위서(僞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마천의 사서(史書)를 비롯해서 삼국지 한서(漢書), 위지(魏志)에 나오는 동이전 동이열전 후한서 구당서 송사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역사서가 아니고 믿을 수없는 조작된 위서(僞書)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도 식민사관자들은 중국과 일본의 말하는 왜곡된 역사를 믿고 우리나라가 한반도 내에 있다고 하고 있으나 미친 정신병자의 소리이다. 전혀 아니 임을 세계의 석학(碩學)들이 환국 배달국 고조선 예맥 부여 고구리 신라 백제 가야 발해 고리 조선이 대륙에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
우리의 환국시대나 배달국시대에 중국의 나라이름은 어디에도 찾을 수 없다. 고조선시대에 와서야 은(殷)을 비롯한 나라형태를 갖춘 것을 알 수 있다. 중국의 한족(漢族)이라는 것도 유방이 한(漢)을 세운 이후 그 명칭이 있게 됐고 그 이전은 한족(漢族)이라는 말 자체도 없었다.
중국의 고대사서(史書)에는 고구리(고구려)도 이역(異域)의 외국으로 기록하고 있다. 후한서(後漢書)와 구당서(舊唐書)등에는 고구리를 동이전(東夷傳)에 넣어 있고 주서(周書)는 고구리를 이역조(異域條)에 기술(記述)하고 송사(宋史)등에도 고구리를 외국열전(外國列傳)에 넣고 있다.
고구리가 자기들 나라라면 정사(正史)에 넣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그들의 기록은 외국조(外國條)에 넣고 있지 않은가.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고구리가 지방정권이 아님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들 논리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삼척동자도 웃을 일들을 파렴치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고구리는 지금의 중국 땅에 있었으니 중국역사라는 무지함도 웃기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이 2000년간 영토가 없이 방황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역사가 이스라엘 역사가 아닌가? 마찬가지로 당나라가 30년 지배한 것 가지고 고구리(고구려) 역사를 자기들 역사라는 것은 무지의 극치다.
이렇게 된 원인은 자기역사를 지키지 못하고 안일한 사대주의 사상과 반도식민사관자들의 저지르고 있는 반민족적 반국가적 역사무지도 한 몫을 하고 있는 파렴치함과도 무관치 않다. 우리역사는 세계에서 가장유구하고 찬란한 자랑스러운 역사다. 그러함에도 민족적자각심이 없는 부패한 인간들의 자아의식 없는 망동(妄動)으로 이 지경에 이르게 됨을 한탄하게 한다.
다음에 계속)
본 칼럼은<최태영 ‘한국고대사'‘한국고대사를 생각 한다’, ‘단군을 찾아서’. ’최인 ‘한국학강의’, ‘再考證 韓國思想의 新發見’. 신채호 저, 박기봉 옮김 ‘조선상고사’. 신용하, ’고조선국가형성의 사회사‘. 서희건 편저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1’. 김세환, 고조선 역사유적지답사기‘. ’동남아역사 유적지를 찾아서‘. 智勝, ’우리上古史‘-桓檀古記, 符都誌의 실상-’. 카터 코벨 지음 김유경 편역 ‘부여기마민족과 왜(倭)’.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임길채 ‘일본고대국가의 형성과 칠지도의 비밀 상’. 송부웅 임승국 번역 주해 ‘환단고기’. 황순종,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동북아 대륙에서 펼쳐진 우리고대사’. 유우찬 ‘한국사의 쟁점’. ‘마드부활과 되마사상’. ‘조선사람의 형성과 기원’. ‘인류학적으로 본 조선사람과 북방주민들’. 반재원, ‘鴻史桓殷’. 윤기, ‘일본속의 백제 구다라‘. 조희승 ‘일본에서 조선소국의 형성과 발전’. 韓昌建 ‘밝혀진 韓민족고대사’. 일본속의 백제 구다라‘. 김순진 ‘아리랑 수리랑’. 南帝 ‘命理속의 哲學’. ‘태백과 압록’. 日本國書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李進熙’ ‘好太王碑の謎’. 二十一世紀出版社集團, ‘山海經’. 大連出版社, ‘行走 大黑山’. 猪幸俣衛 ‘日本古代傳承の謎を解く’. 張曉 ‘韓國の民族と その步み’. 朴炳植 ‘日本語の悲劇’. 石井進外, ‘詳說日本史, ‘酒井忠夫·高橋幸八郞 編 ‘詳解.世界史史料集’, 田畑喜作, ‘高天ケ原は實在した-原日本人の發見-’. 原田實 ‘幻想の超古代史’. 田邊昭三 ‘謎の女王卑彌呼-邪馬臺國とその時代’. 和歌森太郞) ‘大王から天皇へ’. 近江昌司 外 5人著 ‘ヤマト王權の成立’. 上井久義, ‘日本古代の親族と祭祀’. Georges Duby : L'HISTOIRE CONTINUE, 松村剛 譯 ‘歷史は續く’. 坂本泰良,‘明治維新から現代へ’. 劉泳,海燕,‘赤蜂博物館’. ‘各國別 [世界史の整理] 三省堂發行’ ‘酒井忠夫·高橋幸八郞 編 ‘詳解. 世界史史料集’, 酒井忠夫·高橋幸八郞 編 ‘詳解.世界史史料集’. 石井進, 笠原一男, 兒玉幸多, 笹山晴生, ‘詳說日本史’. 稻垣泰彦, 川村二郞, 村井益男, 甘粕 健 共著 ‘日本史’. 西東社出版部編 ‘日本の古墳, 古代遺跡’ .貝塚茂樹, ‘中國の歷史’.외 다수의 서책(書冊)을 참조하고, 본문을 그대로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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